
Named Game of the Year 2019 by Giant Bomb, Polygon, Eurogamer, and The Guardian, Outer Wilds is a critically-acclaimed and award-winning open world mystery about a solar system trapped in an endless time loop.
Modeled estimate, not a reported figure. How we estimate →
Media

About
Genres
Stats
All-time low is the lowest price we've recorded for this game since we started tracking it.
Updates
Build ids and update times come straight from Steam's PICS — the same source SteamDB reads. Patch history grows as we record new builds.
Engagement
Hours played at review time, across 809 reviews with recorded playtime.
Reviews
Themes across 809 recent reviews and how positive each mention is. A keyword signal, not full sentiment analysis.
positive critical· bar length = how often the theme comes up
Reviews
[h1]두려움과 무지를 극복한 이에게 주어지는 카타르시스[/h1] 저에게 이 게임은 참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갓겜이라길래 다운받았더니 처음 마주하는 찰흙 그래픽과 인디게임 특유의 어딘가 허접한 조작감. 처음 얻은 기록물을 스캐너로 해석했을 때는 이게 대체 뭔 소리인가 싶고,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 주섬주섬 두루마리를 줍고 읽어봐도 쏟아지는 고유명사와 너무 흩어져서 도저히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는 대화들... 무지에서 오는 무력감과 박탈감, 나만 빼고 대화하는 듯한 소외감이랄까요? 그런 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후에도 플레이 내내 저를 괴롭혔던 것은, 도중에 진행이 막혔을 때 그 이유가 다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인 건지, 아니면 정보를 충분히 얻었지만 내가 그것을 이해 또는 해석하지 못해서인 건지를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이 꽤나 자주 찾아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상황을 해결하고 보니 그 이유가 전자였던 경우도, 후자였던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제가 마주했던 전자의 경우는 [spoiler]조각난 공동의 무너진 도시에서 블랙홀 제작소로 입장할 수 있는 천장의 길에 도달하려고 무의미한 뻘짓을 반복했던 경우[/spoiler], 후자의 경우는 [spoiler]재쌍둥이 워프 타워에서 재쌍둥이 프로젝트로 진입할 때, 잉걸불 쌍둥이와 재 쌍둥이는 하나의 행성으로 작동하기에 워프하기 위해선 두 쌍둥이 행성이 일렬로 정렬되어 모래가 쏟아지는 순간에 화이트홀 워프 플랫폼으로 뛰어들어야 했던 경우[/spoiler]였습니다.) 심지어 엔딩 이후에도 특정 행성의 존재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인터넷을 찾아보고 나서야 깨달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spoiler]침입자 행성이 유령물질의 근원이자 노마이 종족을 멸족시켜 프로젝트가 허무하게 종료된 원인이라는 것[/spoiler])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계속할 수 있었던 건 내 머리 위에 떠다니는 아직 가 보지 못한 여러 행성들, 그 행성마다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들, 그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확연히 달라지는 모험의 양상과 경험들이 너무나 신선하고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과감하게 비틀고 확장하여 이를 게임의 핵심적인 기믹이자 스토리의 결정적인 요소로 차용한 것이 정말 킥이었습니다. ([spoiler]양자 현상과 이를 파훼하고 심지어 이용하는 경험, 블랙홀과 화이트홀, 그리고 그 사이를 통과할 때 발생하는 시간의 역행[/spoiler]) 그렇게 여러 행성들을 모험하며 자연스레 새로운 지식들이 쌓여가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고유명사와 대화를 점차 알아먹을 수 있게 되며, 마침내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의 전말과 이 세계의 본질을 파악하는 순간 느껴지는 깨달음의 전율은 정말 어느 게임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바보라서 세계의 진실을 파악한 이후에도 내가 뭘 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데까지는 또 한참의 시간을 썼습니다) 이 게임에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저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완전히 꽉 막혀서 때리치고 싶을 때 조금씩 공략을 찾아봤어요. 그러고 나면 '아... 이렇게 쉬운 걸 생각 못했다니'와 같은 약간의 자기혐오, '고작 요 정보들로 이걸 유추해내야 했다고? 완전 억지네'와 같은 정신승리(?)를 하게 됩니다. 물론 공략을 읽지 않았다면 한참을 더 고민하다 결국 게임을 포기했을 테니 안 보는 것보다는 나았겠지요. 한편 흩어진 정보를 조합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한 단계 나아갔을 땐 정말이지 말로 못 할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깨달음이 결국 이 게임의 본질이자 다른 게임과 차별화되는 결정적인 부분이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략을 보지 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도 힌트는 정말 조금씩만, 살짝씩만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답답함을 끝내 못 이겨 게임을 포기해 버리는 것보다는 공략을 보고 이해하시는 것이 백만 배 낫습니다. 제가 앞서 언급한 이유들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그냥 일단 시작해 보세요. 두루마리의 내용들과 고유명사가 이해되지 않아도 일단 두세요. 정보가 쌓이면 앞서 봤던 대화들도 어느 순간 이해됩니다. 탐험을 하다가 막혔으면 다른 행성으로 가 보세요. 어느 행성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눈에 보이는 다른 곳으로 가도 괜찮지만, 행성을 탐사하다가 발견한 기록물에서 언급되는 행성을 먼저 찾아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무언가가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셔서 꼭 직접 '관측'해 보시길 바랍니다! * DLC는 또 다른 새로운 맛입니다. 이쪽도 포기하지 말고 꼭 끝까지 해보시길! ** 스포일러 없는 게임 팁 1. 반복이 시작됐을 때, 거대한 공동(초록색 행성)을 2~3번 찾아가서 동족에게 대화를 거세요. 3번쯤 반복하면 게임 플레이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 해금됩니다. 2. 마시멜로는 태우지 않고 서서히 노릇노릇 꾸워야 더 맛있습니다! 태우는 기능만 있는줄
8 Stunden drin und höchstens eine leise Ahnung, was ich mache. Find's geil. Ein Rätsel jagt das nächste, die dynamische Welt ist der Hammer, überall sind WTF Momente (im guten Sinne) - und das Spiel erklärt dir gar nix und überall sind super interessante Orte zum Erkunden. Tolles Spiel
宇宙神游,伟大。
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无敌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游戏
Man, where to even start. What I would give to experience this game again for the first time. Loved every minute of it!
Going in blind is the best experience, just go buy the game.
If you like exploring and piecing together mysteries, stop reading reviews and get this game already. Avoid spoilers as much as possible.
Very fun and unique game
profound and intelligent. Loved the part where I hurled my body at 2km/s at a satellite and instantly deatomized myself and and send the satellite into another solar system
This game is the epitomy of melancholy, I've hardly ever seen a game as philosophical like this, such an unique experience everyone has to experience atleast once, was worth every penny and more.
Related
Related
Trends
Modeled estimate over time, reconstructed from Steam's monthly review histogram.
Engagement
DAU/MAU are modeled from peak concurrent players (≈×8 and ×28) — Steam publishes no active-user counts, so treat these as rough estimates, not reported figures.
Audience
Audience
Languages: English*, French, Italian, German, Japanese, Korean, Polish, Portuguese - Brazil, Russian, Simplified Chinese, Spanish - Latin America, Spanish - Spain +1 more
Estimated from the language of this game's reviews — a proxy for where players are, not official Steam demographics.
Games most often reviewed by the same players — an audience-affinity signal from our review sample, not full ownership data.
Related
| Black Myth: Wukong | $794.9M | 1.2M | 97% | $59.99 |
| 7 Days to Die | $425.3M | 403.8K | 87% | $44.99 |
| DayZ | $531.7M | 465.9K | 78% | $49.99 |
| Hogwarts Legacy | $323.8M | 370.1K | 90% | $59.99 |
Related
| Killing Floor | $31.3M | 68.8K | 95% | $19.99 |
| FINAL FANTASY XIV Online | $31.3M | 85.2K | 87% | $19.99 |
| Windrose | $31.3M | 50.6K | 87% | $29.99 |
| Total War: MEDIEVAL II – Definitive Edition | $31.2M | 36.2K | 96% | $24.99 |
| Stormworks: Build and Rescue | $31.4M | 59.3K | 91% | $24.99 |
| Path Of Wuxia | $31.1M | 30.4K | 78% |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