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크 오브 더 케이지는 좀비들만 남은 세계 속에 살고 있는 자매가 기차를 타고 지역을 돌아가며 방송국들을 고치는 내용의 짧은 단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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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time low is the lowest price we've recorded for this game since we started tracking it.
Languages: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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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넘모 무서워요!!!!
처음엔 그럭저럭 할만한 좀비쯔꾸르 겜인줄알았는데 전부 끝내고 나니까 여운이 깊게 남아서 사운드트랙만 들어도 뭔가 슬픔 뭘 해서든 행복하게 끝내고 싶었는데 그건 전혀 할수없었고, 찐한 감동과 슬픔만 쳐맞았네 플탐이 짧아서 어떻게든 다른 결말을 보려고 계속 리트하면서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짧은 플탐에 비해 퀄리티랑 스토리는 꽤 좋다고 생각하고, 난이도 역시 적당합니다
게임 재밌게 잘 했습니다. 재밌네요. 다른 평가들과는 다르게 고봉밥이고, 스포일러도 좀 들어가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게임을 알게 된 시기와, 구매한 시기가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 대략 한 달 정도일까요? 알만툴 치킨 게임 나무위키 문서를 보다가. 어, 이런 게임도 있네? 하고 찜해뒀다가. 마침 세일하네? 사야지. 이 단계를 거쳤지요. 그렇게 면접이 52시간 남은 철 없는 젊은이는 '긴장을 푸는 용도'라며 화끈하게 사운드 트랙까지 할인가에 지르고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6시간 남았네요.) 웃기게도, 저는 처음 데드 엔딩을 하드 모드가 아니라 노말 모드에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첫 플레이라는 변명거리 때문일까요? 첫 도시에서는 물자는 넘치지, 좀비는 느리지. 기괴하게 생긴것만 빼면 버튼 4개로 방송국을 작동시키고, 남아도는 물자로 기차도 왕창 개조하고. 자신감이 넘쳐났었죠. 이속이 빠른 놈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새끼들 처음 봤을 때 소름이 끼쳤어요. 지역을 탐사할때마다, 긴장을 곤두세우면서 소리에 집중하고는 했습니다. 그동안 걸어다니는 놈들만 봐서 그런지 갑자기 빠르게 다가오는 놈들은 때리지도 못하고 한 두대 맞다가 결국 죽어버렸지요. 다리도 없는 놈들이 왜 그렇게 빠른지 원.. 하지만 한 번 죽고나니 또 적응이 됩니다. 그냥 체력을 왕창 올리고, 한 대 맞고. 그냥 뚜까패고. 이 전략을 사용했었죠. 그렇게 두 번째 도시도 스무스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도시에는 적이 없다는걸 깨닫기까지는 2회차 하드모드가 필요했었습니다. 전 도시에서 잔뜩 쫄았던 저는 그냥 방송국만 키고 오자 하고 바로 방송국으로 향했죠. 근데 왠걸, 적들은 다 죽어있고 가시만 나옵니다. 가는 길에 방어도시? 요새? 라는 말은 들었지만, 그걸 직접 피부로 맞닿으니 아. 여기가 요새였었구나. 이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가시 판정이 쬐끔 예민한거 같긴 합니다. 제가 못한 걸지도요. 아, 쓰다보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방송국 지역에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서류 이미지 있잖아요? 그걸 읽을 수 있다는걸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왜 항상 그런거 있잖아요. 알만툴 게임에서 흩뿌려진 서류 이미지는 잔뜩 있는데 상호작용 키 눌러봐도 아무것도 안되고. 중요한 것만 반짝이로 표시되는거. 근데 세 번째 도시에서 서류 이미지에 막혀보니까 '아, 이거 읽을 수 있는 거였어?'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드모드 2회차때는 거의 다 읽어봤습니다. 떡밥이 있었더라고요. 떡밥하니까 또 생각이 나는데, 사실 저는 세 번째 도시에서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다음 도시에서는 더더욱이요. 원래 이런 게임들은 그 느낌이 있지 않습니까. 그 싸한 느낌. 근데 서서히 크레센도처럼 느껴지는 그런거. 느꼈거든요. 적중했습니다. 1회차때는 '아, 그럼 그렇지... 근데 언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같이 다녔는데 말이죠. 그 의문은 2회차때 풀렸지만. 아무튼, 사실 1회차 엔딩볼때 엔터 누르다가 마지막 선택지를 자동으로 위쪽을 골랐습니다. 사실 그거 다시 볼려고 2회차 했어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희망은 좋은거죠. 네 번째 도시가 아마... 지금 기억나는건 곤충과 잘린 손들밖에 없네요. 처음 봤을때는 굉장히 소름끼쳤습니다. 솔직히 잘린 피투성이 손들이 맵에서 자글자글 꿈틀거리고 있는 꼴을 보면서 소름이 안끼치면 그게 소름끼치는 일 일지도요. 같은 몹이라도 체력 차이가 있는건지, 분명 똑같은 검은색 곤충을 뚜까 팼는데 안 죽어서 한 대씩 물리곤 했습니다. 1회차에도, 2회차에도요. 아니 분명 2대 때리면 죽었는데...?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도시. 브금도 그렇고 처음 맵을 봤을 때 뭐지? 싶었습니다. 신뢰와 안심의 골든-방송국이 안보였거든요. 처음 든 생각은 '기력 내에 다 못찾으면 배드엔딩이겠네? 운빨에 맡겨야하나?'였습니다. 아마 실제로도 거의 못찾을 뻔했어요. 기력을 1 남겨둔 상태에서 방송국을 찾았거든요. 안도했지만, 그 안에 든건 안도감이 들진 않았습니다. 좀비 바이러스라면서 떠다니는 눈알을 보자니 여긴 글렀다 생각이 자주 들었지요. 그렇게 5개 방송국 다 켜고, 해피 엔딩도 보고. 2회차도 하드로 보면서 일말의 희망을 품었습니다. '혹시 하드모드로 다 깨면 해피엔딩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였죠. 왜 그런거 가끔 있잖아요. 있진 않았지만. 하드모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맵에 구급킷 놓을 생각 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칭찬합니다. 솔직히 2회차 하면서 느낀게 더 많은거 같아요. 원래 게임에서 수집물, 기록물 좀 잘 챙겨보는 사람이라 기록물을 볼 수 있어? 느낀 시점부터 이것저것 다 찾아봤습니다. 뉴스도 보고. 떡밥도 보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면서 길가의 스마트폰도 찾아보고, 원피스를 보면서 놀렸던 친구들의 명복도 빌어주고. 원피스를 찾을때는 좀 특이했었죠. 그 뭐라고해야하나. 내장...? 그냥 지렁이떼라고 부를게요. 지렁이에게 어그로가 끌린 상태에서 원피스와 상호작용을 했거든요. 대사를 읽으면서 적은 나한테 닿았고, 이 대사가 끝나면 체력이 1 닳을걸 아는 상태에서 마지막 대사를 즐긴 기억도 생생합니다. 적들의 패턴도 숙지가 되니 2회차부턴 긴장이 덜 되더군요. 빠른 놈들도 빠르게 오다가, 좀 멈췄다가, 오다가를 반복함을 알게된 이후부턴 그냥 달리고, 멈추면 접근해서 뚜까패기 전략을 익혔습니다. 그래도 몇 대 맞았지만요. 무섭기도 했고.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분량이긴 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그 왜 있잖아요. 학교 급식에 생선까스 나오면 처음 1개 맛있게 먹고 1개 더 받아서 먹으면 '뭐지, 이 맛이 아닌데...?' 느낌 말이죠. 짧아도 맛있게 끝냈다는 점에서 좋은 느낌으로 남았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연결과 단절' 이라는 주제에 어울린다 생각되는 국산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베리드 스타즈'라는 국산 게임인데 서바이벌 오디션 중인 TOP5들이 갑자기 공연장이 붕괴되어 갇히는 '단절'이 일어나고. 그 상황에서 전파는 또 터져가지고 다들 있는 스마트 워치로 연결된 SNS를 통한 '연결'도 일어나죠. 마침 지금 반값 세일중이기도 합니다. 다른 게임 평가글에서 다른 게임 얘기를 적는게 웃긴 일이긴 한데, 주제가 주제다 보니까 동질감이 들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런 게임을 하다보면 항상 왜 사람들이 해피엔딩을 원하는지 알게 됩니다. 사는게 힘들거든요. 저도 당장 면접이 25시간 남았고, 그러다보니 게임을 하면서 이입된 캐릭터 만큼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었죠. 그래도, 이런 엔딩도 좋습니다. 희망은 좋은거지만, 성장도 좋은거니까요. 해피엔딩을 본 시점에서, 굳이 배드엔딩을 보고싶지도 않고요. 아마 이건 유튜브로 볼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짧고 재밌는 알만툴 게임을 즐긴 것 같습니다. 나중에 통장 이체만 끝나면 세일 기간 안에 포테이토 서바이벌도 구매 예정이고요. 지금까지 고봉밥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지금 세일가면 그 명량핫도그 아이스크림이 2천원이거든요? 거기에 700원 보태서 1시간 20분의 즐거운 경험을 받아간다 생각하시고 생각 없이 지르십시오. 아이스크림은 길어야 5분이면 끝나지만 이건 아이스크림보다 16배 길게 작용합니다. 혜자잖아요? 횡설수설 했지만, 다음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구스타브님. 이 후기 읽어주시면 솔직히 기쁠거 같아요. 근데 그 전에 면접 떨어지면 아마 울다가 웃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이젠 평가인지 일기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결론 : 사세요. 기왕이면 사운드 트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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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Modeled estimate over time, reconstructed from Steam's monthly review histogram.
Hours played at review time, across 40 reviews with recorded playtime.
심플하고 저렴한가격 좀비가 살짝 고어한것만 빼면 킬링타임용으로 해볼만한 갓게임 개추!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한 지구가 불타오를 때까지 자매끼리 보벼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유출된 바이러스로 좀비세계가 된 세상을, 주인공인 '여동생' 과 '언니'가 열차를 타고 방송국 활성화를 위해 함께 돌아다닌다는 내용이다 <장점> -업그레이드 기능 및 다양한 이벤트들 -어렵지 않은 플레이 방식 -길지않은 플레이 시간 -멀티엔딩 <단점> -어느 스테이지든 비슷한 전개의 진행방식 -도트 그래픽 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좀비의 징그러운 모습 -약간 불편한 키 배치 그림체의 분위기는 동일 제작자가 만든 Potato Survival 과 동일하나 세계관 분위기는 완전 반대이다 좀비가 점령한 세상이라는 아포칼립스 라는 분위기에 맞게 암울하지만 그러한 암울함을 주인공 자매가 서로 의지하면서 버텨나간다는 잔잔하고 따스한 분위기로 덮어씌우고 있다. 상황에 맞게 업그레이드를 선택해 주어야 하며 진행도중 어느정도의 판단력도 있어야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할것이다 개인적으로 키 배치 부분이 아쉬웠는데 Shift키가 달리기, C가 공격 준비 자세이고 Z키가 공격키로 되어있어 중간의 X키의 이용부재는 손가락의 허전함을 느끼게 한다 차라리 Z키와 X키를 이용하는것이 좀더 나은 선택이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1회차 엔딩을 보기위해서는 1시간 전후면 충분하고,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기 위한 시간도 채 2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조작이 간단하고 길지않은 스토리의 게임을 원한다면 플레이 해도 좋다
더스크 오브 더 케이지는 좀비들만 남은 세상에 살아가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간단한 형식의 캐주얼한 게임입니다 가격에 비하면 게임이 약간 짧은 감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습니다 엔딩은 딱 2가지 해피엔딩 / 배드엔딩 두가지 입니다 게임의 도전과제중 10만정 달성도 노말 난이도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스펙타클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하드모드를 권장드립니다 나름 짜여진 스토리도 괜찮고 싼 가격에 1~2시간 정도 즐길 게임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스토리가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하게 짜여 있어서 가볍게 몇 시간 즐기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저처럼 좀비 장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시프트키가 달리기
가볍게 하기 좋았다 캣인더박스 이후로 나오는건 다사고있긴한데 그이후에 나온건 뭔가 좀 가벼운 느낌이라 처음 캣인더박스 헀을때 처럼 각잡고 만들어준걸 하고싶다
Momentum
Pace estimated from the game's recent review growth (our daily snapshots) at its own sales-per-review ratio — a momentum signal, not booked sales.
Audience
Estimated from the language of this game's reviews — a proxy for where players are, not official Steam demo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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