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할 수 없는 아이 ‘노아’가 되어 멸망해가는 세상을 여행해보세요. 모종의 이유로 인류는 큰 재앙 속에 빠졌으며, 우리가 살던 시대의 인류는 거의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여러분은 작은 해파리 로봇과 함께 과거를 여행하며 그 이유를 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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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time low is the lowest price we've recorded for this game since we started tracking it.
Languages: Korean
Reviews
RPG 쯔꾸르제 짧은 인디 어드벤처. 미래를 여행하면서 인류가 재앙에 빠진 이유를 찾아갑니다. 강한 메시지성이 있는 게임으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나쁘지 않았어요. 추격전도 있고 수집요소도 있어 구색은 겨우 갖췄으나 정가에 비해 분량은 좀 짧은 거 같습니다. (텀블벅 후원작)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주제를 정해놓고 거기 맞춰 게임으로서 구색만 갖췄습니다. 망해가는 세상에서 주인공이 무언가 알아내가는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환경보호 구호 외치는 내용이네요. 나부터 한 걸음으로 나비효과를 기대한다는 게, 해결법이 가볍기만 해서 뭔가 종이빨대 사용하기가 생각났습니다. 진지하게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엔딩도 나비효과로 치기엔 썩 납득되는 느낌이 아니라 그게 이렇게 되나 갸우뚱 하게 되구요.
배경과 분위기를 굉장히 잘 표현한 게임이에요 도트와 콜라주를 같이 배치하니 신선했어요 전체적인 흐름도 좋지만 깨알같은 요소들이 좋았어요 토끼인형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 케이크 옆에 서있는 철수와 영희의 귀여운 대화, 그 후 미래 이야기도 좋았구 SNS세상을 표현한게 재밌었어요 현실고증 쩌러요 중간중간 소소한 개그요소도 제 취향이었어요ㅋㅋㅋ 퍼즐이 있대서 망충한 제 머리를 걱정했지만 다행히 넘 어려워서 못 풀겠다!싶은건 없더라구요 반짝이 다 모으고 싶어서 최대한 꼼꼼히 살피면서 진행했는데 2개는 어디서 놓친거죠ㅠㅜ 일러스트는 손 묘사같은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이런 뽀짝하고 수수한 일러스트가 인디게임의 매력이죠 텀블벅 후원했는데 엔딩 크레딧의 제 닉넴 뜨는거 보면서 캡쳐도 좀 해주고 엽서랑 뱃지 보면서 여운 즐기는 중이에요 제작자님들 수고하셨어요!🥰 이상 인디게임 마니아의 평이었습니다 다들 츄라이 츄라이~
재밌었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게임이였습니다. 지금의 상황 그리고 게임의 소재 선정이 참신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를 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여기서 끝낸다고? 이게 엔딩이라고? 엥?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인상을 가져갔고,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와 맞닥트린 문제를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할지 그리고 그 결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여러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끊어버리고 엔딩이 나올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많은 부분이 좋았지만 엔딩이 너무나도 치명적이였다고 생각듭니다. 스토리가 중간에 미완성이 났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스토리 개연성 ㅣ초반 몰입감은 좋았고, 수많은 떡밥들은 잘 회수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지쳐버린 모습을 직관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인간 내면 심리를 다루는 직관적인 짜임새의 좋은 재료로 몰입을 도와주게 하는 전반부의 빌드업으로 '불안'이라는 갈등의 고조를 일으켜놓고, 결국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개연성이 떨어지는 주제로 마무리 짓는다는 점이 어색했다. 평가 ㅣ 초반에 개인의 내면에 들어가는 부분을 과감하게 빼거나, 기후변화에 대한 작은 불안의 씨앗들을 일부 인물에게 부여했으면, 깔끔하게 주제와 이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를테면, 더운 현장의 공사판 인부나, 생태계의 파괴로 고래를 볼 수 없는 사람이다.
엔딩 보고 작성합니다. 우선 게임 진행 중 물병 주기, 유리 조각 주기, 에너지 바 주기 등을 다 진행하셔야지만 엔딩 직전에 읽게 되는 일기장(?)에 채워지는 내용들이 풍성해 집니다. 반짝이 20개를 모두 다 모으고 진행하시면, 엔딩 끝부분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누군가는 일상을 향유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너무나 비참한 삶과 죽음을 맞이하는 '2050'년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노아는 '로봇 람다'의 도움으로 2030년으로 돌아가서, 여러 인물들과 조우하고 그들 중 일부와 함께 2050년으로 이동해 비참한 미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2030년을 살아가는 인물들은 2050년의 충격적인 비극을 목도하고, 머잖아 그들에게 닥칠 미래를 막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긴 작품은 아닙니다. 대략 2~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내 스토리의 볼륨이 웅장하거나 깊이 있는 서사를 선보이고 있진 않지만,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와닿았습니다. 이 작품의 영향력이 미미할 수도,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게임에 또 메시지를 집어 넣느냐고 불편해 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도 저는 이런 의도나 시도를 좋게 평가합니다. 아무 것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무엇이라도 하려는 쪽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재밌게, 즐겁게 잘 플레이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을 개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게임 진행 중에 로드를 할 수 없어서, 매번 게임 종료 후 이전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가야 하는 점은 정말 불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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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Modeled estimate over time, reconstructed from Steam's monthly review histogram.
Momentum
Pace estimated from the game's recent review growth (our daily snapshots) at its own sales-per-review ratio — a momentum signal, not booked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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