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there truly such a thing...as a happy ending? Amane Switch is a visual novel game remake updated for international audiences. An adventure game themed around rain, yandere characters, and strange abnormalities.
Modeled estimate, not a reported figure. How we estim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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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All-time low is the lowest price we've recorded for this game since we started tracking it.
Languages: Japanese*, English, French, Italian, German, Spanish - Spain, Dutch, Swedish, Danish, Norwegian, Finnish, Bulgarian +5 more
Engagement
Hours played at review time, across 27 reviews with recorded playtime.
Reviews
스토리에 대한 것은 이미 장문의 리뷰를 해주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다루지 않기로 생각했습니다. 대신, 저는 이 작품을 플레이하면서 드는 생각들에 대해 다루려 합니다. 리뷰보다는 분석에 가까울 수도 있겠네요. 이 게임은 비극입니다.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천재지변에 의한 비극이 아닌, 사람에 의한 비극입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전제를 설명하자면, 작중 등장인물들은 모두 자기들만의 사정, 즉, 과거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미연시 등장인물들이 다 그렇듯, 이 과거는 현재에까지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죠. 누구 하나쯤은 정신 좀 차려서 과거를 극복해내고 앞으로 나아갈 법도 한데, 아무도 안 그러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사람에 의한 비극인 [b]첫번째 이유[/b]는 [h3]'소통의 부재'[/h3]입니다. 사람들이 만납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주고받는 정보는 없습니다. 정보의 교환이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A와 B가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했을 때, B가 A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졌다 칩시다. 절대로 직접 안 물어봅니다. 반드시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해 듣거나, 몰래 알아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등장인물들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정말 맛깔나게도 잘 알아먹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누군가와의 적대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반면,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서는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고(혹은 못하고) 그냥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저는 '다들 그 상황에서 긴장했기 때문에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들이 쌓여갔다'라고 어떻게든 좋게 봐주려 했지만 모두들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서,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만 정보로 [u]공격을 하지[/u], 진실된 소통은 결여된 모습을 보입니다. 두번째 이유, 주인공의 [h3][b]우유부단함[/b][/h3]. 작중 등장인물들은 모두 (또 어느 미연시가 다 그렇듯) 주인공을 구심점으로 모인 인물들입니다. 다시 말해, 주인공의 행동 하나하나가 이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죠. 주인공은 어떨 때는 행동력이 있지만, 어떨 때는 그 누구보다도 소극적이 되는, 정말로 갈피를 붙잡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게임에서 첫번째 선택지가 나타나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등장인물들은 그때마다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무엇을 하고 싶냐고. 이건 메인 히로인 말고 다른 히로인도 공략을 하기 위한 시나리오 작가의 의도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주인공은 하나의 생각을 밀고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A 라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몇 마디 좀 했다고 바로 생각을 B로 바꾸는 팔랑귀같은 모습마저 보입니다. 절 가르친 교수님 중 한 분이 수업에서 늘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했습니다. "이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적어보세요." 저도 주인공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론 이러한 긍정적인 일은 1번에서 이야기한 정보의 차단으로 인해 전혀 일어나지 않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상대 앞에서 주인공에게 폭로하는 모습을 그야말로 가스라이팅이라 해도 될 정도로 모두 주인공에게 가는 정보를 차단하고, 선별하고, 때로는 조작까지 합니다. 지금까지 이 게임을 비극으로 만드는 배경적인 요소에 대해 서술해보았고, 이제는 두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두번째 주제는 이 작품의 메인 히로인 '사토나카 아마네 里中雨音' 입니다. 아마네의 배경 역시 다른 리뷰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기에, 저는 [h3]아마네의 성격[/h3]에 대해 묘사해볼까 합니다. (이하로는 스포일러 약간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 '오셀로 (Othello)'를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비극의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베네치아의 장군인 오셀로가 부하 이아고의 계략에 빠져 자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고, 점점 의심이 커지자 분노도 커져 결국에는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때, 작중에서 오셀로의 대사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오셀로가 하고 있던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 하나의 물건으로써 소유하고자 하는 소유욕이었습니다. 아마네는 작중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뒤흔듭니다 -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엔딩 본 시점에선 딱 맞다고 생각하네요. 아마네는 부탁합니다. 자신을 싫어하지 말아달라고. 미움받기 싫다고. 아마네는 분노합니다. 자신을 싫어하는 거냐고. 자신을 싫어하지 말아달라는 것은 자신을 좋아하는 것. 주인공의 마음이 아마네에게 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자신을 싫어하냐고 분노하는 것은 자신을 싫어하는 것. 주인공의 마음이 아마네에게 가 있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부탁과 분노는 아마네가 주인공의 마음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는 수단이고, 소유욕을 의미합니다. 오셀로와 똑같습니다. 올바른 사랑이 아닙니다. 결코 잘 될 수가 없습니다. 작중에서 독서? 동아리에 들어간 아마네는 '좋아하는 책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대답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보통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라 알려져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기에, 나무위키를 검색해봤죠. 거기 개요에 나와 있던 문구가 인상깊어, 이 문구를 마지막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b]"These violent delights have violent ends ..." (이처럼 격렬한 기쁨은 격렬한 종말을 맞게 되리니)[/b] (Act 2, Scene 6) 사실 제가 진행한 루트는 아마네 루트 말고는 없습니다. 진행하면서 밝혀지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진실을 알고 나니까 밥맛 떨어져서 도저히 아무도 진행 못 하겠더라고요. 이 작품은 얀데레가 좋아서 관련 작품을 즐기고 싶다! 라는 분들보다는 얀데레에 관해 분석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가 밝히듯, 얀데레ヤンデレ는 얀데루病んでる(정신적 혹은 감정적으로 아픔)와 데레데레でれでれ의 합성어니까요.
我真服了这翻译,你哪怕再拿gpt4o或者3.5过一遍我都说你尽力了,真玩不下去
机翻太难绷了啊,莫名奇妙的突然几句话
雨音我爱你
나쁜 의미로든 좋은 의미로든 꽤나 인상적인 작품 원작을 처음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토토노와 더불어 원작이, 내가 멘헤라/얀데레 속성에 빠진 계기가 된 게임이므로 일단 추천 스토리는... 자신이 게임에서 스토리를 많이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읽을 만한 정도인것 같다고 느낌 다만 사람에 따라 막장이라고 느껴지는 장면도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그런 장면들을 아마네(메인 히로인)의 광기와 정신이상을 나타내기 위해 넣었다고 판단해서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었음 여담이지만 일본어 이외의 언어지원은 이따구로 할거면 그냥 하지를 말았으면 좋겠다
win7运行老是出错 根本运行不了
cè un problema nel cambio lingue, non mi imposta la lingua italiana, come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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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Modeled estimate over time, reconstructed from Steam's monthly review histogram.
Momentum
Pace estimated from the game's recent review growth (our daily snapshots) at its own sales-per-review ratio — a momentum signal, not booked sales.
Audience
Estimated from the language of this game's reviews — a proxy for where players are, not official Steam demo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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